안녕하세요. 디자이너, 락스타(가 되고 싶은) 장이준 입니다.
그래픽 디자인, 모션그래픽, 아이덴티티 디자인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며 여러 스타일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음악과 디자인의 결합에 큰 관심을 가지며 이를 움직임이 있는 형태로 만들어 내는 것을 즐깁니다. 기술과 디자인의 결합에도 관심이 많으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예상치 못한 결과물을 탄생시켜 이를 다듬어나가는 과정 역시 즐깁니다. 새로운 작업에 대해 언제나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도전하는 일을 좋아합니다.